부산 가스 냄새에 주민 불안 상승…원인 아직 불명확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부산 곳곳에서 가스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이어지고 있다. 21일 부산시 재난상황실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0분께 부산 해운대구 중동과 남구 용호동·대연동 일대에서 가스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이어졌다.

약 한 시간 뒤인 오후 6시20분께 신고가 잦아들었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오후 7시께까지 신고가 이어졌다. 현재 시와 관할 기초단체 등은 현재 정확한 원인을 찾지 못한 상황.

일부 누리꾼들은 지진 전조 증상이 아니냐고 지적하고 있다. 라돈가스 방출로 냄새가 난다는 정보가 일부 돌아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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