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계 권력자 박승대, 후배 덕분에 유행어 주인공?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개그계의 권력자로 통하는 박승대(50) 스마일매니아 대표의 에피소드가 후배들에 의해 폭로됐다.

MBC ‘라디오스타’ 27일 방송분은 TNMS 기준 수도권 시청률 8.4%로 동 시간대 1위에 올랐다. ‘노잼에 꿀잼 발라드립니다’라는 주제로 강타-이진호-양세찬-이용진이 출연했다.

유독 H.O.T.에 관심이 많은 김구라에게 이용진은 “혹시 멤버로 들어가고 싶으신 건 아니죠?”라고 말하는 등 김구라에게도 굴하지 않는 솔직한 입담으로 빵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그는 박승대 대표에게 굴하지 않고 “여행작가가 되고 싶다”고 말하는 등 기상천외한 답변으로 시청자들의 배꼽을 강탈했다.

이용진은 자신의 청개구리 같은 대답을 들은 박승대는 항상 본인의 귀를 치면서 ‘나가!’라고 외친다고 밝혔고 실감 나는 그의 재연에 모두가 초토화됐다. 쏟아지는 박승대와의 에피소드에 ‘나가!’ 세례를 받은 4MC와 게스트들은 이후 이어지는 토크에서도 유행어처럼 ‘나가!’를 외쳐 안방극장에 웃음 폭탄을 안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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