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국, 비박 단일화 여론조사 승리…문체부장관 출신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새누리당 5선 정병국(58·경기 여주시·양평군) 국회의원이 8월9일로 예정된 전당대회에 당 대표선거 후보로 출마한다.

정병국 의원은 29일 새누리당 3선 김용태(48·서울 양천구을) 국회의원과의 후보 단일화 여론조사에서 승리했다. 4선 주호영(56·대구 수성구 을) 국회의원과는 후보등록 후 비박계 단일화 협상에 임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명박 정부 시절 정병국 의원은 2011년 제2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지냈다. 2010년에는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새누리당의 전신 한나라당에서도 사무총장과 홍보기획본부장을 역임했다.

문민정부에서는 1993~1997년 대통령비서실 제2부속실장으로 故 김영삼 대통령을 보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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