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영화 ‘밀정’이 의열단의 핵심 여성단원으로 변신한 한지민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지민은 ‘장수상회’, ‘역린’, ‘플랜맨’ 등 스크린을 오가며 매 작품마다 섬세한 감정 연기와 남다른 존재감으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는 ‘밀정’에서 의열단장 정채산의 비서이자 핵심 여성 의열단원 연계순으로 분해 지금까지와는 180도 다른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지민은 캐릭터 스틸에서 의열단 뒤를 바짝 쫓아오는 일본 경찰들의 추격에도 불구하고 짙은 화장과 화려한 의상으로 변장한 모습을 통해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기필코 작전을 성공시키려는 의열단원 연계순의 강인한 배포와 대담한 행동력을 엿볼 수 있다.
한지민은 “감독님과 끊임없이 얘기를 나누면서 만들어간 부분이 있다. 대사 하나하나를 할 때도 무게감을 실으려고 노력했다. 작은 체구인데, 목숨 걸고 독립운동을 할 정도라면 강단 있는 모습과 묵직한 모습을 담아야 한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한지민. 사진=워너브라더스 코리아 제공
[mksports@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 카리나, 파격적인 밀착 의상…시선 집중 핫바디
▶ 과즙세연, 아찔하게 드러낸 우월한 글래머 몸매
▶ 월드컵 앞둔 손흥민, 스트레스성 원형탈모 부인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