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연예팀] SMAP(스맙)이 해체를 선언한 가운데 멤버별 입장차가 있어 논란이 식지 않을 전망이다. 특히 가장 인지도가 높은 배우 기무라 타쿠야가 강도높은 발언을 쏟아내 이를 실감하게 만들었다.
이날 일본 주요언론은 SMAP의 해체 소식을 전했다. 1988년 데뷔한 SMAP는 일본의 국민그룹. 올 초 해체설이 불거졌을 때 일본 국민들과 유명인사들이 우려를 표했을 정도다.
소속사에 따르면 SMAP은 오는 12월 31일을 끝으로 해산한다.
사진=후지 TV 나머지 멤버들은 해체를 인정하고 코멘트를 전했다. 그러나 유독 기무라 타쿠야만은 "정말 분하다"며 아쉬운 감정을 표출했다. 이를 통해 멤버 중 기무라 타구야는 해체를 원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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