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영화 전설 ‘첩혈쌍웅 디 오리지널’ 25일 재개봉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오우삼 연출, 주윤발 주연의 영원히 기억될 홍콩 누아르의 전설, 영화 ‘첩혈쌍웅 디 오리지널’이 25일 재개봉하여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을 준비를 마쳤다.

홍콩 누아르 걸작 ‘첩혈쌍웅 디 오리지널’은 맵시 있는 영상미로 홍콩 최고의 감독으로 인정받는 오우삼 감독의 1989년 작품으로, 홍콩 누아르의 정점을 찍은 작품으로 평가된다. 홍콩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크게 흥행하며 ‘홍콩 누아르 열풍’을 불러일으킨 ‘영웅본색’에 이어, 오우삼 감독과 배우 주윤발이 다시 만나 탄생시킨 작품이기도 하다.

사진설명
최고의 살인청부업자 ‘아쏭’(주윤발)은 불필요한 살인은 절대로 저지르지 않는다는 나름의 신념을 지닌 인물. 하지만 실수로 여가수 ‘제니’(엽청문)의 시력을 잃게 한 아쏭은 죄책감에 제니를 보살피다가 그녀와 사랑에 빠진다. 한편 ‘리 경위’(이수현)는 누구보다 정의감이 투철한 형사로, 살인청부와 관련된 사건을 파헤치다가 킬러 아쏭을 뒤쫓게 된다. 그리고 쫓고 쫓기던 관계의 아쏭과 리 경위는 그 과정에서 아이러니하게도 서로를 이해하고, 점차 가까워지게 된다.

킬러와 경찰이라는 정반대의 직업을 가진 두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뜨거운 우정과 의리를 그린 영화 ‘첩혈쌍웅’은 만들어진 지 27년이 지는 지금까지도 수많은 영화 애호가들의 기억 속에 최고의 명작으로 남아 있는 작품. 특히 폭력적이지만 아름다운 영화 속 최고의 명장면으로 손꼽히는 후반부 성당씬과 여주인공 '제니' 역을 맡은 배우 겸 가수 엽청문이 직접 부른 애절한 OST는 오래도록 회자하고 있다.

홍콩 최고의 스타 주윤발과 명품조연 이수현, 아름다운 엽청문의 전성기 시절 모습을 스크린에서 다시 한 번 만날 기회로 관객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는 영화 ‘첩혈쌍웅 디 오리지널’은 25일 재개봉한다.

SYNOPSIS

개처럼 살기보단 영웅처럼 죽고 싶다!

살인청부업자인 아쏭(주윤발)은 살인청부를 실행하다 무고한 여가수 제니(엽청문)를 실명하게 한다. 이에 대한 자책감으로 제니의 주변을 맴돌던 아쏭은 제니와 사랑에 빠진다. 한편, 과감한 결단력으로 수사를 진행하는 리 경위(이수현)는 경찰 상부로부터 이러한 결단력에 늘 문책을 당한다. 아쏭은 제니의 각막 수술 비용을 벌기 위해 토니왕이라는 재력가이자 암흑가와도 연관성이 있는 자의 살인청부를 맡고, 리 경위의 상부의 명령으로 토니왕의 경호를 맡게 된다. 아쏭이 토니왕을 저격하고 도주하자 리 경위는 이를 추격하는데, 침착함을 잃지 않으면서 무고한 희생을 피하는 아쏭에게 리 경위는 강한 인상을 받으며 그의 모습에 매료되는데…

최고의 킬러와 그를 쫓는 형사의 위험한 우정이 시작된다!

ABOUT MOVIE

제 목 : 첩혈쌍웅 디 오리지널

원 제 : The Killer

장 르 : 드라마, 범죄, 스릴러, 액션

국 가 : 홍콩

상영 시간 : 111분

감 독 : 오우삼

주 연 : 주윤발, 이수현, 엽청문

국내 개봉 : 2016년 8월 25일

등 급 : 청소년관람불가

수입/배급 : 조이앤시네마

[mksports@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이정후 메이저리그 부상자 명단 이후 첫 훈련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