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오후 방송된 Mnet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에서는 3000명을 모으는 파이널 미션을 앞두고 직접 길거리 홍보에 나선 더블킥컴퍼니 연습생 10인의 이야기들이 공개됐다.
이들은 더운 날씨 속에도 강남과 홍대, 대학로, 한강 등을 직접 찾아 파이널 무대 홍보에 열을 올렸다.
아직 데뷔를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3000명을 모아야 하는 쉽지 않은 미션이 주어진 탓에 모모랜드 멤버들은 절실한 마음으로 홍보에 집중했다.
길거리 홍보 중 가장 긴장감이 넘쳤던 순간은 연우와 낸시의 타로점이었다. 두 사람은 탈락 여부를 두고 점을 봤고, 그 결과 희재와 제인, 데이지 등이 탈락 위기에 몰릴 것으로 내다봤던 것.
연우와 낸시는 “타로가 전부가 아니지 않냐. 타로는 타로일 뿐”이라고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지만, 타로 점 결과를 들은 멤버들은 긴장감을 숨기지 못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차가운 독설을 날렸던 심사위원들의 속마음 인터뷰도 공개돼 예비 모모랜드 멤버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그 동안 멤버들의 뒷바라지를 해준 부모님들의 깜짝 영상 편지가 도착하기도 했다. 부모님들은 힘든 미션 과정에서 고생했던 멤버들을 위해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고 연습생들은 눈물을 쏟아냈다.
이들이 3000명 모으기 미션을 성공해 곧바로 데뷔할 수 있을지는 오는 16일 오후 7시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 마지막 회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