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밴드 소란(SORAN)이 오리지널 짝꿍으로 알려진 10cm의 권정열이 참여한 신곡 '너를 보네'를 22일 선공개한다.
'너를 보네'는 선선해진 가을 날씨와 더불어 짝사랑의 애틋하고 솔직한 감성을 담은 디지털 싱글이다.
2010년 EP '그때는 왜 몰랐을까'의 '너에게', 2012년 정규 1집 'Natural'의 '미쳤나봐'를 통한 두 번의 피처링 그리고 2015년 디지털 싱글 '넌 행복해'에서 작사를 맡아 찰떡 호흡을 보여줬던 소란과 권정열의 조합은 이미 대중과 팬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너를 보네'는 상대방을 궁금해하고 생각만 할 뿐 아무것도 하지 못하다가 결국 혼자 ‘너도 나 좀 생각해’라며 징징거리는 속마음을 표현한 노래로 사랑 앞에 수줍은 남자의 달콤하지만 속 터지는 감정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