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오는 24일 첫 방송예정인 KBS2 새 월화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 제작진은 나란히 서 있기만 해도 화보 같은 수애와 김영광의 투 샷을 공개했다.
‘우사남’은 이중생활 스튜어디스 홍나리(수애 분)와 마른하늘에 날벼락처럼 갑자기 생긴 연하 새 아빠 고난길(김영광 분)의 꼬인 로맨스다.
연상 딸 수애와 연하 아빠 김영광의 비주얼은 시선을 사로잡는다. 비행을 마치고 귀가하는 수애를 맞이하는 김영광은 수애를 향해 따스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마주 선 두 사람은 서로의 눈을 지그시 바라보며 미묘한 분위기다.
‘우리 집에 사는 남자’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미스터리 로맨틱 코미디로 ‘비밀’, ‘학교 2013’의 콘텐츠 케이가 제작하고,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을 집필한 김은정 작가와 ‘조선총잡이’, ‘공주의 남자’ 등 유려한 영상미를 자랑한 김정민 PD가 의기투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