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옵쇼’ 이서진·김종국·노홍철 마지막까지 빛난 매력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약 5개월간 금요일 밤 신선한 웃음을 전달했던 신개념 스타 재능 기부 홈쇼핑 ‘어서옵SHOW’가 안방극장에 따뜻한 여운을 남기며 종영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스타재능 홈쇼핑 ‘어서옵SHOW’ 마지막 회에서는 열두 번째 재능기부자인 최민수-솔비&장도연-지상렬&황재근의 재능기부 홈쇼핑 현장이 그려졌다. 이서진이 솔비-장도연의 ‘패션 페인팅 리폼’을, 김종국이 최민수의 ‘가죽공예’를, 노홍철이 지상렬-황재근의 ‘개스트 하우스’를 판매하며 대미를 장식했다.

재능호스트 이서진-김종국-노홍철과 홈쇼핑 요정 김세정의 활약은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했다. 그간 안 할 것 같으면서도 제안하면 뭐든지 다 해줬던 츤데레 매력남 이서진은 솔비-장도연과 함께 선글라스를 끼고 캐리어를 끌며 패션쇼를 하는가 하면, 구부정한 자세까지 취하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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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은 최민수를 재능상품으로 맞아 긴장 속에서도 최민수에게 영화 ‘홀리데이’에 나온 명장면 재현을 제안해 또 하나의 코믹 명장면을 만들어냈고, 노홍철은 명불허전 폭풍 친화력을 뽐내며 지상렬-황재근 그리고 특별게스트로 출연한 아웃사이더까지 아우르며 자연스러운 진행을 보여줘 관심을 집중시켰다.

김세정 또한 상큼한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수놓았다. 이서진-김종국-노홍철이 진행하는 생방송 현장에 투입된 그는 최민수 앞에서 “이렇게 하면 널 가질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라며 최민수 성대모사를 하기도 하고, 솔비-장도연이 리폼해 준 청자켓과 캐리어를 보여주며 패션쇼를 하는 등 생방송에 활력을 북돋웠다.

지난 5개월간 ‘어서옵SHOW’에서 이서진-김종국-노홍철은 3인 3색의 서로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조화되는 모습과 귀여운 투덕거림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김세정은 매회 놀라운 예능 재능을 보여주며 ‘예능치트키’이자 ‘재능치트키’로서 시청자들에게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석천-이원일 셰프가 피겨선수를 꿈꾸며 연습에 매진하는 피겨 꿈나무들에 ‘유혹의 밥차’를 선물하는 재능기부 현장도 그려졌다.

‘어서옵SHOW’를 찾은 스타는 총 26팀으로, 재능기부자로 참여한 스타들은 자신이 가진 재능을 아낌없이 내놓으며 시청자들과 소통했고 열두 번의 재능기부를 통해 시청자의 일상 속으로 다가가 아름다운 추억과 행복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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