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의 고수(윤태원 역)는 힘없고 가엾을 백성들을 구제하는 외지부를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제작진은 외지부로 활약 중인 고수의 모습이 담긴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고수는 정갈한 한복 자태를 뽐내고 있다. 그는 신뢰감이 느껴지는 차분한 컬러의 도포와 가지런한 갓을 착용하고 있다. 특히 한쪽 손에는 재판에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각종 서적이 묵직하게 들려있다. 죄수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진지한 태도가 돋보인다.
지난 ‘옥중화’ 43회에서는 고수와 진세연(옥녀 역)이 대송(소송을 대신하는 것)을 진행하려는 사건이 박주미(정난정 역)와 관련이 있는 사건임이 밝혀졌다. 박주미에게 외지부로서 대항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옥중화’는 옥에서 태어난 천재 소녀 옥녀와 조선 상단의 미스터리 인물 윤태원의 모험 사극이자 이병훈-최완규 콤비의 2016년 사극 결정판으로 매주 토, 일 밤 10시 MBC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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