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규는 오는 11월 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새 월화 미니시리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한 때 신의 손이라 불릴 정도로 천재적 의술을 지닌 국내 유일한 트리플 보드 외과 의사이자, 웬만해서는 절대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예측불가 괴짜 김사부 역을 맡았다.
한석규가 외과 의사의 카리스마를 한껏 발산하고 있는 현장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석규가 수술복을 갖춰 입은 채 두 손을 들고 차분하게 수술 준비를 하고 있는가 하면, 마스크를 벗고선 날카로운 눈빛과 심각한 얼굴로 무언가를 주시하고 있는 등 트리플 보드 외과의다운 범접불가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한석규가 ‘신의 손’ 의사로 수술실에 나선 장면은 지난 10일 경기도에 위치한 세트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첫 수술 장면에 도전했던 한석규는 동선부터 소품까지 세심하게 체크하며, 리허설에 심혈을 기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