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오 마이 금비` 출연 확정 "오랜만에 KBS 나들이 설레"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오윤아가 '오 마이 금비'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오윤아의 소속사 일광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오윤아가 KBS2 새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에서 금비(허정은 분)의 친모 정주영 역에 캐스팅 됐다”고 했다.

오윤아의 KBS 출연은 지난 2012년 ‘드라마 스페셜 - 노숙자씨의 행방’ 이후 4년 만이다.

오윤아는 사전 제작으로 이미 촬영을 마친 SBS '사임당, 빛의 일기'가 내년 1월 편성됨에 따라 이에 앞서 ‘오 마이 금비’로 먼저 브라운관에 얼굴을 비친다.

오윤아는 소속사를 통해 “오랜만에 KBS나들이라 설렌다. 시놉시스와 대본을 읽어 봤는데 좋은 작품을 통해 인사드릴 수 있게 되어 더욱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 마이 금비'는 ‘공항가는 길’ 후속으로 오는 11월 16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MBN스타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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