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청와대가 ‘비아그라’ 관련 의혹에 답했다.
‘경향신문’은 23일 “청와대가 2015년 비아그라 60정 및 복제약 팔팔정 304개를 구매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에 정연국(55)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비서관실 대변인은 “흔히 ‘비아그라’를 발기부전 치료제 등으로 알고 있으나 고산병 치료 효과도 있다”면서 “대통령과 수행단의 고산지대 방문대처용으로 샀다. 그러나 복용은 아직 없다고 들었다”고 해명했다.
박근혜(64) 제18대 대통령은 5월25일부터 10박12일 일정으로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우간다-케냐 순방 및 프랑스 국빈방문 일정을 소화했다. 정연국 대변인은 ‘아프리카 고지대’를 대비한 ‘비아그라’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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