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김무성(65·부산 중구·영도구) 제13대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 겸 6선 국회의원이 박근혜(64) 제18대 대통령 탄핵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김무성 전 대표는 2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박 대통령은 국민과 새누리당을 배반하고 헌법을 심각하게 어겼다. 탄핵을 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탈당에 대한 질문에는 “먼저 새누리당에서 탄핵을 진행하겠다”면서도 “보수의 멸망을 피하려면 탄핵 관련으로 결심할 수밖에 없다”고 말하여 가능성을 부인하진 않았다.
김 전 대표는 이정현(58·전남 순천시) 3선 국회의원 겸 제13대 대표를 필두로 하는 새누리당 지도부의 즉시 퇴진도 요구했다.
최순실(60·최서원으로 개명) 국정개입 논란에 대해서는 “현 정권 창출에 이바지한 집권당 직전 대표로 책임을 느낀다”면서 대통령 선거 입후보 포기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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