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개그맨 출신 이하원씨가 별세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그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이하원씨는 지난 1월 간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해오다 10개월 만에 숨을 거뒀다. 지난 25일 오전 향년 59세의 짧은 생을 마감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이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다.
故이하원은 연기자 권재희의 남편이자 1980~90년대에 활발하게 활동했던 인기 개그맨이다. 1980년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데뷔했던 그는 당대 최고의 개그맨인 이경규, 이홍렬 등과 함께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1988년에는 인기 배우 권재희와 결혼해 스타 부부 탄생을 알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