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14년 만에 재결합으로 화제를 모은 ‘원조요정’ S.E.S.가 티켓파워로 위엄을 과시했다.
S.E.S.는 오는 12월 30~31일 양일간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단독 콘서트 ‘리멤버, 더 데이(Remember, the day)’를 개최하며 오래간만에 팬들과 만난다.
지난달 30일 ‘예스 24’를 통해 티켓을 오픈함과 동시에 2분만에 매진을 기록, 레전드 걸그룹다운 면모를 보였다.
지난 달 28일 기존의 히트곡 ‘러브(LOVE)’를 재 편곡해 공개하며 데뷔 20주년 기념 프로젝트의 포문을 연 S.E.S.는 이번 단독 콘서트에서 ‘I’m Your Girl’, ‘Dreams Come True’, ‘Love’등 기존의 히트곡들은 물론 2017년 발매될 스페셜 앨범의 수록곡들도 미리 선보일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S.E.S.는 이번 프로젝트와 콘서트로 발생하는 수익금 전체의 20%를 기부하기로 결정해 훈훈함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