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청문회 중간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2014년 이뤄진 삼성과 한화의 ‘빅딜’ 계약서, 그리고 독일 대형 로펌 삼성 측 독일 현지법인 업무관련 자료다.
6일 오전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1차 청문회에 나선 박 의원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집중적으로 질문을 쏟아냈다.
박 의원은 이 부회장과 국민연금 관계자의 만남에 대해 “당시 합병에 대한 이해관계가 없음에도 어떤 이유로 만났나”라고 물었고, 이 부회장은 “국민연금은 삼성그룹의 가장 큰 투자자이기 때문에 삼성전자 부회장으로서 만났다”고 답했다.
자신의 순서를 모두 박 의원은 청문회 중간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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