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국민MC’ 유재석이 꾸준히 실천해온 기부로 우리 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을 전개해온 밥상공동체복지재단은 지난 12일 유재석의 기부 소식을 알렸다.
밥상공동체복지재단 측은 “2016년 겨울 들어 후원이 예년과 다르게 36%나 감소됐었다”며 “그러나 이런 와중에 ‘11, 12월의 기부~한파’를 녹이며 ‘사랑의 불꽃’을 점화시켜 주신 분이 계셨다. 그 분이 연탄천사, 방송인 유재석씨였다”라고 밝혔다.
사진=MBN스타 제공
유재석은 지난 2013년 MBC ‘무한도전’ 방송 차 연탄봉사를 한 이후 4년째 매년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것. 올해는 지난 2월에 이어 11월에도 사랑의 연탄을 8만3340장(금액 5000만원)을 연탄은행에 후원했으며 4년 동안 후원한 연탄은 총 34만장 이상으로, 금액으로는 1억 8000여만 원이다.
밥상공동체복지재단은 “이에 연탄천사, 유재석씨의 선행을 통해 보다 사회가 어려운 이웃과 소외된 가정 등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했다”고 이러한 소식을 알린 이유를 설명했다.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대표 허기복 목사는 “‘연탄 천사’ 유재석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이와 같은 선행과 마음이야말로 어려운 이웃과 사회를 살피는 등불 같은 시대정신이며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달구는 소생의 에너지가 될 것”이라고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