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태 대법원장 사찰 주장…대법원 “매우 우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양승태(68) 제15대 대법원장이 정권차원의 사찰을 받았다는 증언이 나왔다.

국회의사당 제3회의장(본관 245호)에서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제347회 국회임시회 제8차 박근혜정부의최순실등민간인에의한국정농단의혹사건진상규명을위한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제4차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은 부장판사 이상, 즉 사법부의 간부 전원이 정원 차원의 사찰대상이라고 주장했다. 대법원장의 등산, 지방법원장의 사적인 차량사용 등의 사생활을 담은 정보문건이 작성됐음을 예로 들었다.

이에 대법원 관계자는 ‘연합뉴스’를 통하여 “매우 우려스럽다”고 말했음이 보도됐다. 대법원이 사실관계 확인 후 공식 입장을 발표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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