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최순실 청문회’에 출석한 증인 측이 국회의원의 성향을 분석한 내부자료가 드러났다.
국회의사당 제3회의장(본관 245호)에서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제347회 국회임시회 제8차 박근혜정부의최순실등민간인에의한국정농단의혹사건진상규명을위한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제4차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재단법인 케이스포츠는 청문회에 불려간 종사자에게 참고문건을 지급했다. 현장 취재 언론에 노출된 문서에는 새누리당 이완영(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이만희(경북 영천시·청도군)-최교일(경북 영주시·문경시·예천군) 국회의원을 파란색으로 표기하며 ‘친박’이라고 언급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박영선(서울 구로구 을) 및 안민석(경기 오산시) 국회의원은 붉은색으로 칠해졌으며 ‘공격수’라는 경고성 문구가 삽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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