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일 주장 김기동 반박 “차은택과 직접 연락 無”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김기동(52) 대전고등검찰청 차장검사가 자신에 대한 의혹을 반박했다.

국회의사당 본관 245호 제3회의장에서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제10차 박근혜정부의최순실등민간인에의한국정농단의혹사건진상규명을위한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제5차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청문회가 열렸다.

참고인으로 출석했다가 증인으로 변경된 노승일 K스포츠재단 전 부장은 김기동 검사가 영상전문가 차은택(46)에게 법률자문을 했다고 주장했다. 차은택은 국정개입 논란의 주인공 최순실(60·최서원으로 개명)을 보좌한 인물이다.

이에 김기동 검사는 “차은택이 포함된 식사자리에 1차례 동석한 적은 있다”면서 “그러나 개인적인 만남 및 연락은 없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기동 검사는 지난 1월부터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장도 겸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1부 부장검사를 거쳐 2010년에는 대검찰청 연구관 및 검찰 기획단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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