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일, 국조 야당 위원들이 보호”…표창원 SNS에 게시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최순실 관련해 문건 등을 제보한 노승일 전 K스포츠 부장을 걱정하는 국민들이 많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은 염려 말라는 글을 게시하기도 했다.

노 전 부장은 5차 청문회에 참고인으로 출석했다가 도중 증인으로 변경됐고,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차은택의 연결고리 의혹을 폭로하는 등 중요한 역할을 했다.

청문회에서는 새누리당 백승주 의원이 이를 ‘범죄행위’로 몰아갔지만, “처벌 받겠다”는 당당함으로 국민들에게 감동을 줬다. 한편으로는 그의 안위가 국민적 관심으로 떠오르기도 했다.

표창원 의원은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노승일 증인의 안위를 걱정해 주시는 분이 많습니다. 국조 야당위원들이 보호해 주겠다 약속하셨고 국회에서도 노력하리라 믿습니다”며 “이제 순실의 시대는 갔고 진실의 시대가 왔습니다. 이익과 자기보호 위해 여전히 거짓과 위증 일삼는 자들에겐 응징이 기다립니다”고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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