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악동뮤지션이 ‘뮤지컬 쇼트 필름’에 이어 ‘청음시사회’라는 특별한 이벤트로 컴백준비에 나선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오는 28일 ‘청음시사회 : 사춘기극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새 앨범을 발표할 때마다 녹음이 우거진 공원에서 청음회를 개최해 많은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자리를 마련했던 악동뮤지션은 이번에는 뮤지컬 쇼트 필름 ‘사춘기 : 겨울과 봄 사이’를 미리 즐길 수 있는 ‘청음시사회 : 사춘기극장’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간다.
이번 ‘청음시사회’는 지난 청음회와 달리 생중계로 진행하기보다는 악동뮤지션 공식 카페를 통한 응모 이벤트를 진행하여 다수의 팬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이번 뮤지컬 쇼트필름은 준비기간부터 촬영, 후반작업까지 일반적인 뮤직비디오에 들어가는 예산, 시간, 노력의 배 이상이 들어간 프로젝트로, 새로운 영상 컨텐츠를 선보이고자 하는 YG의 새로운 시도가 담긴 작품이다.
악동뮤지션의 뮤지컬 쇼트 필름 ‘사춘기 : 겨울과 봄 사이’는 새해 첫날인 2017년 1월 1일 오후 1시에 네이버 브이 라이브를 통해 온라인 독점 선공개 된다. 이어 1월 3일에는 ‘사춘기(하)’ 앨범을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