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새누리당 전희경(41) 제20대 국회의원 비례대표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사태’에 대한 교육부의 결정을 비판했다.
이준식(64) 제2대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7일 “2017학년도는 희망학교만 ‘올바른 역사교과서’를 주교재로 채택하고 그밖에는 기존 검정교과서를 사용한다”면서 “2018학년도는 신규 교육과정 검정교과서와 올바른 교과서 중에서 선택”이라는 최종방침을 발표했다.
이하 27일 전희경 의원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전문.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역사를 가르치자는 외침. 교육과 정치는 별개라는 외침. 좌 편향 검정교과서 추방을 위한 외침이 시류와 여론만 바라보는 정부 당국과 정치권의 비겁함을 뚫지 못했다.
올바른 역사교과서는 2017년도에는 원하는 학교에 대해 주교재로, 2018년도에는 국, 검정교과서 혼용으로 가닥이 잡혔다.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 채택운동의 출발선에 서게 되었다.
결국, 역사교과서의 문제, 반대한민국 교육의 문제를 밤낮없이 외치시던 그분들의 수고로움에 국가가 또다시 기대게 되었다. 참으로 죄송한 마음이다.
우리의 좌절이 가장 큰 선물이 될 사람들의 면면을 다시 새기면서.
무엇보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 다시 전선에 서자.
사진=전희경 국회의원 SNS 공식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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