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욱 “2008년 협박받았다…수사 요청도 거부당해” (전문)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신동욱(49) 공화당 총재가 9년 전 협박을 받은 사실을 털어놓았다.

신 총재의 배우자 박근령(63)은 박근혜(65) 제18대 대통령의 동생이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과 박근령 부부의 사이는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 3일 신동욱 총재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전문.

2008.12.19. 유미(ehdtjskaqnrqqq@hotmail.com)라는 이메일로 협박을 받았다. “당신 같은 사람이 정치하겠다고 날뛰고 있으니 대한민국 정말 망했다. 중국에서 어린 여자나 밝히고 다니다 호텔에서 팬티 바람으로 도망가고 중국 공안에 붙잡혀 생쇼 한 거 본인이 한 번 생각해보소. 중국 공안에 잡혀서 주민등록번호 메모할 때 보니깐 68년생이던데 인생의 절반 이상을 산 사람이 너무도 인생을 쇼하면서 사는 것 아니요? 당신이 중국 공안에 잡혀서 쇼하면서 메모했던 것들 다 복사해서 보내줄까?” 경찰과 검찰에 IP주소와 인적사항을 수사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거부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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