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정동춘 재단법인 케이스포츠 대표이사는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 출신으로 알려졌다.
스포츠마사지에 능통하여 강남에서 이를 활용한 운동기능 회복센터를 운영했다.
국정개입 논란 주인공 최순실(61·최서원으로 개명)을 단골손님으로 확보한 덕분에 케이스포츠와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6년 5월13일 대표이사로 취임했으나 오는 12일 해임이 확정됐다.
해임을 앞두고 있음에도 노승일 케이스포츠 부장에 대한 징계를 주장하여 ‘경고’ 처분을 끌어냈다고 보도됐다.
노승일 부장은 ‘최순실 게이트’ 폭로에 큰 역할을 한 내부고발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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