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엽 변호사, 조윤선 장관청문회에서도 논란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박성엽(56)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는 조윤선(51) 제6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남편이다.

조윤선 문체부 장관은 2013년 3월11일~2014년 6월13일 제3대 여성가족부 장관을 지냈다.

당시 여성부 장관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는 박성엽 변호사에 대한 ‘현직예우’가 논란이었다.

한나라당 제18대 국회의원 비례대표 시절 조윤선 장관은 정무위원회 소속이었다.

박성엽 변호사는 공정거래위원회 자문위원임에도 제소받은 기업들을 변호했는데 공정거래위원회는 국회 정무위원회가 관장하는 정부기관 중 하나다.

해당 기간 박성엽 변호사는 김앤장의 공정거래위원회 관련 수임 사건을 전담하다시피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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