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래퍼 비와이-딘딘-지조가 괴물 예능감을 뽐내며 웃음 핵펀치를 날렸다. 이들은 쉴 새 없이 에피소드를 풀어가는 ‘속사포’ 토크로 웃음 핵펀치를 날리는 가운데, ‘규와이’로 변신한 ‘라디오스타’의 대체불가 막내MC 규현이 내공 있는 독보적 ‘드립’을 보태 웃음 하드캐리에 성공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괴물은 모두가 알아보는 법’ 특집으로 비와이-지수-로제-딘딘-지조가 출연했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수도권 기준 6.5%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그동안 예능에 출연하지 않았던 비와이는 “’쇼미더머니5’ 우승 이후 정신이 없었다”며 “방송적으로 알려졌지만 음악적으로 생각이 많았다”고 출연을 거절했던 이유를 말했다.
이날 비와이는 빅뱅의 팬임을 밝혔다. GD처럼 되고 싶었던 그는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는 책의 공식에 따라 YG사옥에 잠입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잠입에 성공 후) 밖으로 나가려는데 문이 잠겨있었다”며 “밖에 있던 팬분이 나가는 법을 알려줘서 나왔다”고 스릴 넘치는 잠입 과정을 털어놔 4MC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
이후 그는 여자친구와의 일화들을 공개하며 ‘사랑꾼’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고, ‘규와이’ 규현과 전무후무한 특급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