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의연 판사 영장기각 지나가던 개도 웃을 일” (이외수 반응)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소설가 이외수(70)가 조의연(51) 서울중앙지방법원 영장전담 부장판사를 비판했다.

조의연 부장판사는 19일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해 박영수(65)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팀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과거 조의연 부장판사는 신동빈(일본어명 시게미쓰 아키오·62) 롯데그룹 회장에 대한 영장도 발부하지 않은 바 있다.

이하 19일 이외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전문.

재벌이 아무 대가 없이 수십억이라는 거액을 개인이나 단체에 주었다는 사실을 판사가 인정한다는 말인가요.

지나가던 개들이 옆구리를 움켜잡고 미친 듯이 웃을 노릇입니다.

사진설명
사진=소설가 이외수 SNS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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