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비와 한마음으로 살아가겠다” (결혼식 소감 전문)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탤런트 겸 영화배우 김태희(37·루아엔터테인먼트)가 가수 비(정지훈·35·레인컴퍼니)와 혼례를 치른 감회를 밝혔다.

비-김태희는 19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가회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하 김태희 소속사 보도자료 전문.

안녕하세요. 김태희입니다.

우선, 갑작스러운 소식에도 정말 많은 분께서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두 사람이 함께 걸어갈 긴 여정의 첫날인 오늘, 그동안 저희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신 모든 팬분의 축복 속에 그 첫걸음을 내디디고 싶습니다.

서로를 위하고 존경하며 또 부족한 점은 서로 채워가며 열심히 살게요!

여러분의 넘치는 사랑을 통해 배운 따뜻한 마음과 감동을 앞으로는 한 가정의 아내로서 그리고 더욱 성숙한 배우의 모습으로서 다시 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그리고 저의 반려자가 될 그분에게도 든든하게 서로에게 힘이 되는 존재로서 한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웃을 일만 가득한 새해가 되길 기도할게요!

다시 한 번,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2017. 1. 19 김태희 드림

사진설명
사진=레인컴퍼니 & 루아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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