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손석희 JTBC 보도 담당 사장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박영선 의원은 26일 방송한 JTBC 시사 토크쇼 ‘썰전’에 출연해 MBC 뉴스데스크를 함께 진행한 손 사장이 1년 후배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1983년, 손 사장은 1984년 입사라고.
사진=JTBC
박 의원은 “앞에서 무게를 많이 잡았는데 요즘은 많이 높아지셨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개인적으론 가까운데 지금은 서로 위치가 좀 그렇다”고 말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바른정당 이혜훈 의원은 “원래 정치인이 을이고 언론인이 갑이다. 저희가 언론을 제일 무서워한다”고 불편할 수 밖에 없는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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