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대권 후보 안희정 충남지사가 ‘숏터뷰’의 덫에 걸렸다.
‘숏터뷰’는 주가 높은 개그맨 양세형이 유명인사들을 찾아가 짖궃게 인터뷰하는 컨셉이다. 앞서 이재명 성남시장도 당했다(?).
양세형은 다음 타깃으로 안희정 지사를 정했다.
양세형은 안 지사가 ‘집에서 채소를 키운다. 상추, 치커리, 깻잎 등을 기른다’는 말이 나오나자마자 쌈을 싸기 시작했다.
“어떤 대통령이 되고 싶으냐”“차차기 대선후보라는 의견도 많은데”라는 질문을 던지며 안 지사의 입에 쌈을 밀어넣었다.
안 지사는 입안 음식을 다 씹고 나서야 질문에 답했다. 그런 다음 양세형에게 쌈으로 복수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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