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1박 2일’이 설 연휴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예상을 뛰어넘는 초대박 비주얼과 반가운 특별 손님의 향연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단히 사로잡은 것.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는 설빔을 차려 입고 떠난 ‘세배 많이 또 많이’ 특집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29일 방송된 ‘1박 2일’의 시청률은 전국기준 16.9%를 기록하며 62주 연속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라는 기록으로 일요 예능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이날은 설 특집답게 생각지 못했던 특급 손님의 등장 또한 보는 재미를 더했다. “오늘 미션은 단체로 어르신 세분을 찾아뵙고 세배를 하면 됩니다”라는 PD의 말과 함께 받은 세뱃돈으로 점심을 해결하라는 미션을 받은 멤버들이 마침 생각하고 있던 최불암이 지나가자 그를 붙잡고 세배를 하게 된 것.
더불어 최근 방송에서 최불암을 흉내 내는 시간을 가졌던 멤버들은 최불암과 함께 “파하~~”를 외치는 케미 돋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