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메이트, 주연 오지호-윤진서 제작보고회 성황리에 마무리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오는 3월 1일 개봉을 앞둔 오지호, 윤진서 주연의 일탈 로맨스 ‘커피 메이트’가 지난 9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제작보고회를 성황리 마무리했다.

영화 ‘커피 메이트’는 우연히 커피 메이트가 된 두 남녀가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했던 비밀들을 공유하며 걷잡을 수 없는 감정의 폭풍에 휘말리게 되는 일탈 로맨스로 카페에서 만난 낯선 남녀가 서로에게 강한 이끌림을 느끼는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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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의 사회와 함께 진행된 이번 제작보고회는 시크릿 토크, 소품 토크, 속마음 토크 순으로 진행되었고 두 주연배우가 극 중 연기한 ‘희수’와 ‘인영’에 대한 소개부터 촬영 중 에피소드 등에 이르기까지 진솔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이현하 감독은 두 배우를 캐스팅한 계기에 대해 “오지호를 캐스팅한 것은 잘생겼기 때문이다. 원래 잘생긴 사람이 불쌍해지면 훨씬 연민이 생긴다”라는 재치 있는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윤진서에 대해서는 “꼭 같이 하고 싶어서 첫 번째로 시나리오를 드렸는데 수락해줘서 기뻤다”며 “예쁘기만 한 게 아니라 숨겨진 이야기가 있을 것 같은 느낌”이라는 표현으로 윤진서가 가진 매력에 대해 극찬했다.

오지호는 “‘커피 메이트’는 손을 한 번도 안 잡는 로맨스다. 서로 정신적으로만 로맨스를 나누는 거라 더 애틋했다”고 언급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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