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눈과 귀를 사로잡는 판타지 장르 영화 ‘미인어’와 ‘그레이트 월’이 2월 연달아 개봉을 앞두고 있어 영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23일 개봉을 앞두고 폭발적인 기대를 얻고 있는 ‘미인어’는 잃어버릴 위기에 처한 청정해역 청라만을 지키기 위해 인어 산산이 콧대 높은 부동산 재벌가 류헌에게 접근하면서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코믹하게 담은 판타스틱 오션 로맨틱 코믹버스터.
인어라는 상상 속 동물을 소재로 하여 인간과의 달달한 판타지 로맨스를 선보일 ‘미인어’는 오랜만에 국내 극장가로 찾아온 주성치 감독 작품으로, 중국에서 개봉하자마자 숱한 신기록을 쓸어 담았던 역대 흥행 1위에 빛나는 흥행 보증작이다. 주성치는 1억 명이 넘는 역대 최다 관객까지 동원하며 신기록을 연일 탈환해나갔다.
‘그레이트 월’ 역시 중화권 거장 감독 장이머우가 메가폰을 잡아 역대급 스케일과 통쾌한 액션 씬들로 관객들의 흥미를 돋운다. 특히 ‘월드워Z’ 제작진과 특급 할리우드 배우진이 함께 한 이번 ‘그레이트 월’은 7개국 선 개봉으로 흥행 1위를 휩쓸며 글로벌 흥행의 청신호를 밝혔다.
세계 곳곳의 영화제에서 작품상, 감독상, 관객상까지 얻으며 언론과 평단의 마음을 모두 빼앗은 믿고 보는 감독 장이머우 감독의 ‘그레이트 월’은 인류를 보호하는 최정예 부대에 합류한 윌리엄 (맷 데이먼)과 60년 마다 모습을 드러내는 적 사이에서 벌어지는 거대한 전쟁을 담은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로, 정체불명의 적과의 스펙터클한 대결을 장이머우 스타일로 만나볼 수 있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