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11일 오전 11시께 경기도 연천, 포천, 가평, 양주, 의정부, 파주에 내린 한파주의보가 모두 해제됐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한파주의보가 해제됐지만, “차가운 날씨는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mbn
한파주의보란 10월에서 4월 사이에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 이상 떨어져 3℃ 이하이고 평년값보다 3℃가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아침 최저기온이 -12℃ 이하로 2일 이상 지속될 것이 예상될 때, 급격한 저온 현상으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 기상청에서 발표하는 기상특보를 일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