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티, 카리스마 어디로? 선글라스 벗고 친근함 뿜뿜!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가수 자이언티가 뮤지션의 카리스마와 친근함이 공존하는 ‘야누스’ 매력을 폭발시켰다. 그는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선글라스를 벗고 김해솔 모드로 돌아가 베일에 싸인 진짜 자이언티의 일상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7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무지개 라이브에서는 자이언티의 전혀 다른 두 매력이 담긴 싱글라이프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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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출연이 적은데다 항상 선글라스를 착용해 베일에 싸였던 자이언티가 무지개라이브 현장에 등장하자 무지개회원 전현무-박나래-한혜진-헨리는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자이언티는 “저한테 안경 벗는 건 바지 벗는 것과 똑같아요”라며 독특한 고백을 했고, 방송 사상 가장 장시간 민낯을 공개한다는 것이 공개돼 시청자들을 잔뜩 기대하게 했다. 자이언티의 하루는 회사 소파에서 시작됐다. 그는 시작부터 자다 깬 민낯을 공개해 선글라스를 낀 모습과 정 반대의 이미지를 보여줘 무지개회원들을 당황하게 했다. 밖에서 뮤지션의 카리스마를 발산했던 그는 집에서는 김해솔로서의 생활을 가감 없이 보여줬다.

구매하고 몇 달째 방치된 수납장을 개봉하며 집 인테리어를 손수 바꾸며 해솔하우스를 더욱 완벽하게 만들었다. 그는 음악을 하는 모습이 아닌 김해솔의 진짜 일상을 보여줘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퇴근길의 러시아워를 뚫고 이동한 자이언티가 도착한 곳은 PC방이었다. 그가 선글라스를 벗고 PC방을 자유롭게 활보해도 알아보는 사람이 없자 박나래는 “진짜 (알아보는 사람이) 없어요?”라며 재차 물으며 놀람을 표했다. 이어 자이언티의 소꿉친구가 도착했고, 우락부락한 근육에 모두가 입을 쩍 벌렸다. 아기 때부터 친구로 지내온 두 사람은 서로에게 거침없는 입담을 뿜어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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