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도전이 준 감동…시청률 12.0%로↑ ‘박빙 대결’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슈퍼맨’ 아이들이 도전의 대명사가 됐다. 새로운 것을 익히고 도전하는 모습은 일요일 저녁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안겼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는 ‘너의 시작을 응원해’ 편으로 꾸며졌다. 이동국과 오남매가 방콕에서 패러세일링에 도전하고, 소다 남매는 포켓볼을 치는 등 겁 많던 아이들이 다양한 도전을 이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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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도전의 힘은 시청률로 이어졌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코너 시청률은 전국 12.0%를 기록하며, 경쟁 프로그램(MBC ‘복면가왕’)과 0.1%의 접전을 펼치며 박빙의 대결을 이어갔다. 이는 지난 회보다 0.9%P 상승한 수치로 이 같은 가파른 상승세가 앞으로 어떤 역전극을 펼칠지, 식지 않는 아이들의 파워에 기대를 모으게 하고 있다.

한편, 아이들의 성장은 아빠에게도 감동을 선사했다. 이동국은 “아이들이 용감하게 자랐으면 하는 바람에 자신이 도전하고 싶었지만 오히려 아이들의 도전에 자신이 힘을 받고 간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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