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방송된 SBS ‘K팝스타6’에서는 각 경연에서 2위였던 참가자들의 ‘배틀 오디션 2위 재대결’이 치러졌다.
마은진은 이날 지소울의 ‘You’를 선곡해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다. 마지막 무대가 될 수도 있는 자리서 떨지 않고 제 실력을 발휘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배틀 오디션 전체 무대 중에 1등”이라는 호평까지 끌어냈다.
박진영은 “언젠가부터 별을 보는 습관이 생겼다”고 운을 뗀 뒤, “오늘 배틀 오디션 하면서 하늘을 올려봤는데 낮이니 별이 안 보이지 않나.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별이 있긴 있다. 똑같이 있는데, 별은 컴컴해지고 어두워졌을 때 딱 빛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마지막 떨리는 순간에 저렇게 당당하게 자기 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 게 저게 진짜 스타 아닌가? 제일 밝게 빛났다. 배틀 오디션 전체 무대 중에 1등이다”고 극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