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브래드 피트와 이혼 후 처음으로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졸리는 19일(현지시간)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피트와의 결별에 대해 “정말 고통스러웠다”면서 “그래도 우리는 가족이다. 항상 가족으로 남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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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우리 가족은 이 힘든 시간을 극복할 것이고, 더 단단해질 것이다”며 “이혼이 우리를 더욱 강하고 가깝게 만들 수 있게 하는 방법을 찾는 것으로 고통을 극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졸리와 피트는 10년간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다 지난 2014년 결혼식을 올려 더욱 행복한 가정 생활을 꾸려가는 듯 했다. 그러나 2년여 만인 2016년 9월 이혼했다. 두 사람의 자녀 6명에 대한 양육권은 졸리에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