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패션 미디어 ‘엘르 브라이드’가 또 한 쌍의 아나운서 부부가 될 방송인 오상진, 아나운서 김소영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4월의 신부가 될 김소영이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에 눈에서 꿀이 떨어지는 오상진은 화보 촬영은 촬영 내내 화기애애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후문이다.
화보 촬영 뒤 이어진 인터뷰에서 오상진은 둘 사이의 연결고리가 된 인생 책을 소개하기도 하고, “보기에는 수더분한 척 하지만 실제로는 예민한 면도 있고 소소한 취미도 많아 새로 발견하게 되는 귀여움이 많은 여자”로 김소영을 소개하며 예비 신부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김소영은 오상진과의 연애 시절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별로 친하지도 않을 때부터 “너 인기 많지?” “남자들이 만나자 하지?” 라는 알쏭달쏭한 질문을 뜬금없이 던져 특이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며 알고 보니 관심의 표현이더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