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걸그룹 소녀시대가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23일 한 스포츠 전문지는 가요계 관계자의 말을 빌어 소녀시대가 7월 말 10주년 앨범을 발표할 것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이 언론에 따르면 소녀시대는 이미 준비 작업에 돌입했고, 발매 시기를 첫 앨범인 ‘다시 만난 세계’가 발매한 8월 3일께로 맞춘다는 계획이다.
사진=SM 엔터테인먼트
소녀시대 멤버 수영은 이달 초 한 방송에서 “10주년을 기념해 대상을 또 받고 싶다”고 10주년에 대한 의미를 부여했다.
소녀시대는 지난해 말에는 9주년 기념 팬송 ‘그여름’을 공개하기도 했다.
2007년 데뷔한 소녀시대는 ‘다시 만난 세계’ ‘지’ 등으로 가요계에 한 획을 그었다. 지난 2015년 5월 ‘라이언 하트’ 이후 멤버들은 솔로, 연기, 예능 등 개인 활동을 해왔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대는 소녀시대다”, “10주년 미리 축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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