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원조 한류스타’ 김시스터즈 성공의 일등공신 이난영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26일 오전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원조 한류스타 김시스터즈를 조명했다.
김시스터즈는 1960년 ‘찰리 브라운’으로 한국 가수 최초 빌보드 차트에 입성했으며, 유명 쇼에 비틀스보다 더 많은 횟수인 22번이나 출연했다.
이들은 당시 주급으로 1만5000달러의 출연료를 받았으며, 50만달러를 세금으로 낼 정도로 대성공을 거뒀다.
김시스터즈는 성공 배경으로 어머니 이난영을 꼽았다. 이난영은 김시스터즈에게 피아노, 바이올린, 기타 등 다양한 악기의 연주법을 익히게 했다.
또한 철저한 사생활 관리를 주지시켰다. 어머니의 방침에 따른 김시스터즈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데이트 신청도 거절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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