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내년부터 여성도 군대 간다…‘남녀 동등대우의 실천’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네덜란드가 여성의 징집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한다.

네덜란드는 내년부터 여성도 군대 징병 대상에 포함키로 최근 합의했다.

현지에선 남녀 동등 대우를 위한 상징적 조치라고 보고 있다.

교육, 직업훈련, 사회적 지위 등을 고려할 때 여성이 군대에 가지 않는 것이 불평등이라고 봤다.

1997년 징병제가 도입된 뒤 네덜란드 모든 17세 남성에겐 징집 대상 통지서가 날아온다.

내년부턴 해당 통지서를 여성도 받게 된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소속국 중 여성도 징집대상이 되는 나라는 노르웨이에 이어 네덜란드가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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