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한국대중음악상’+‘한국힙합어워즈’ 4관왕 기염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가수 박재범이 최고의 알앤비 아티스트임을 증명했다.

박재범은 지난달 28일 서울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열린 제14회 ‘한국대중음악상(Korean Music Awards)’에서 올해의 음악인상과 최우수 알앤비&소울 음반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2016년 한 해를 빛낸 아티스트에게 주어지는 올해의 음악인 부문의 트로피까지 거머쥐면서 명실상부한 대세 아티스트임을 입증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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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해외 스케줄로 시상식에 불참한 박재범은 자신의 SNS를 통해 “매출이나 차트 순위에 신경 쓰지 않고 음악을 해도 좋은 결과 얻게 해주고 내 음악, 내 노력, 내 열정을 알아주는 분들이 있어서 감사하다. 팬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박재범은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 전날 열린 ‘제 1회 한국 힙합 어워즈 2017(KOREAN HIPHOP AWARDS)’에서도 올해의 아티스트상과 올해의 알앤비 앨범상을 수상하는 등 두 시상식 통틀어 총 4관왕에 오르는 독보적인 성과를 이뤄내며 올해 더욱 활발한 활약을 기대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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