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데뷔작? ‘인간극장’ 아니고 ‘VJ특공대’…많은 러브콜 받았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배우 남보라가 데뷔 계기와 그로 인한 노력에 대해 언급했다.

남보라는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많은 분들이 보라씨 데뷔를 ’인간극장‘으로 알고 있다’는 질문을 받은 남보라는 “얼굴만 보면 ‘남보라, 둘째’(인간극장 자막)가 떠오른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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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실제로는 다른 프로그램에 먼저 나왔다고?’라는 말에 답변을 이어갔다. 남보라는 “처음 나온 건 ‘VJ특공대’였다. 이색 가족으로 해서 서울에 13남매가 산다는 내용이었다”고 설명했다. 남보라는 “그게 너무 화제가 돼 타 방송사에서도 예능 섭외가 들어와서 하게 됐다. 미니홈피에 하루 만 명 정도 접속하고, 길 가던 평범한 고등학생을 알아보고 기획사에서 러브콜이 왔다”고 밝혔다.

그는 갑작스럽게 시작하게 된 연예계 생활에 대해 "처음 데뷔했을 때 엄청난 악플에 시달렸다. 많은 분들이 오래 꿈을 꾸시고 연습을 하시는데 넌 너무 쉽게 된 것 아니냐고 했다. 그래서 그런 것 때문에 더 열심히 노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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