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는 평소 수입과 재력을 당당히 공개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수억 원대의 외제차를 모아 인증하는 것으로 화제를 낳았다. 수억 원대의 흰색 외제차를 모아 현재는 7대의 외제차를 소유하고 있다고. 지난 2012년부터 5년여 간 10여 대 이상의 차를 사고팔았다.
도끼는 “어렸을 때부터 형편이 좋지 않았다. 그래서 내 힘으로 랩과 음악으로 성공하고 싶다는 마음밖에 없었다”면서 “도끼는 꿈과 희망이 있다면 충분히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은 것”이라고 재력을 과시하는 이유를 밝힌 바 있다.
이런 그에게 의외의 수집품은 다름 아닌 불상이었다. “경주 불국사에서 태어나 항상 불교였다”던 도끼는 불우한 가정 형편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을 당시 주기적으로 절에 방문해 기도를 올리는 등 불심으로 마음의 상처를 극복해왔다고 한다.
이에 현재는 전 세계를 돌며 불상을 구매해 집에 장식품으로 전시하거나 평소 불상 모양의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