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단 박근혜 운명 가를 탄핵선고 D-1…인용이냐, 기각이냐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국정농단 의혹 혐의를 받는 박근혜 대통령의 운명이 내일(10일) 오전 11시 결정난다.

박근혜 국정농단 사태를 심리한 헌법재판소는 9일 박근혜 대통령 10일 오전 11시 탄핵 여부를 선고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온 국민의 관심은 헌재 재판관 8인의 결정에 쏠렸다.

사진(청와대)=AFPBBNews=News1
사진(청와대)=AFPBBNews=News1
재판관 중 6명 이상이 인용해야 박 대통령이 파면된다.

박 대통령 측이나 극우 단체의 주장대로 기각이나 각하를 결정한 재판관이 3인 이상 나올 경우 박 대통령은 직무 복귀하고 조기 대선은 없던 일이 된다.

친박 단체는 9일부터 장기간 밤샘 집회를 열기로 했고, 촛불 집회도 광화문에 모여 인용 목소리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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