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우리 결혼했어요’ 최민용-장도연의 ‘블록버스터급’ 첫 만남 현장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모은다. 출연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 순위를 점령하며 새 커플로 합류한 최민용-장도연. 포착된 사진은 푸른 바다 위 타이타닉을 방불케 한 스펙터클한 이들의 첫 만남을 예고하고 있어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오는 11일 방송될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NEW 커플로 합류한 최민용-장도연의 특별한 첫 만남이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최민용-장도연의 첫 만남은 푸른 바다 위 섬마을에서 이뤄졌다. 최민용은 배를 타고 망망대해를 건너 아내를 찾아 나섰고, 장도연은 빨간 등대 앞에서 매서운 칼바람에 어쩔 줄 몰라 하며 남편을 기다렸다는 전언. 이들은 섬에서의 첫 만남을 통해 ‘우결’ 최초 ‘섬마을 커플’로 범상치 않은 신혼 생활을 예고했다는 후문이다.
공개된 사진 속 최민용과 장도연의 모습은 휘몰아치는 칼바람에 사방으로 정신없이 휘날리는 머리카락과 스카프로 이들의 순탄치 않은 섬마을 신혼 생활을 예상케 만든다. 반면 두 사람은 고개를 숙이고 연신 웃음을 참지 못하면서도 서로를 힐끔 바라보며 묘한(?) 기류를 발산했다고 전해져 더욱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